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아산시협의회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전쟁은 경제 성장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공존이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북 간 합의된 내용을 토대로 상호 체제 인정을 바탕으로 한 신뢰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관련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사무처 차원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 필요성도 제기됐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기반의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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