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박정현 전 부여군수 지지선언에 “덧셈 정치 결단 경의”

“대(大)충청권 메가시티·충청성장 국제메가펀드 뜻 이어 통합특별시 완성”

강승일

2026-03-10 20:01:59

 

 

 

박수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박정현 전 부여군수 지지선언에 “덧셈 정치 결단 경의”

 

[세종타임즈]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10일 박정현 전 부여군수의 지지선언에 화답하며 “덧셈 정치를 위한 큰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전 부여군수)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목표를 위해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는 결단”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선택”이라고 밝히며 박수현 출마예정자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박수현 의원은 “어려운 지역을 함께 일궈온 동지이자 부여와 충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박정현 출마예정자의 ‘덧셈 정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박정현 전 군수가 제시해 온 ‘대(大)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충청성장 국제메가펀드’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의원은 또 “박정현 출마예정자가 보여준 정책적 혜안과 통찰은 충남과 대전의 미래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주요 정책의 계승·발전 의지도 내비쳤다.

 

이어 박정현 전 군수가 강조해 온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및 지역화폐 발행 확대 ▶어르신·취약계층 건강·복지 혜택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교육시스템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등 주요 구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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