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6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지급되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고령의 운영진이 회계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보고서 작성 방법, 부적정 집행 사례 등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관리가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