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배꼽시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강승일

2026-03-10 12:37:40




한산면 배꼽시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음식점 ‘배꼽시계’를 운영하는 서동구 박미라 부부가 지난 9일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동구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꼽시계 대표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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