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열고 새롭게 임용된 사무관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에 임용된 사무관은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 진행된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세종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순서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또 임용된 사무관들은 참석자들과 함께한 대화의 시간에서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바탕으로 5급 사무관 임관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한다”며 “시와 시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5급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 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는 의미”라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꿈을 펼치며 세종시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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