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인주면은 지난 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주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복지행정팀, 인주 보건지소, 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알코올 중독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송경숙 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적극 발굴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은 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됨에 따라 유기적 민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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