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결혼이민자 첫걸음 한국어교육 개강

강승일

2026-03-05 12:27:44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지역 내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기초부터 중급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초기 입국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족을 위한 왕초보 한국어반을 새롭게 개설해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숙 센터장은 “관내 거주중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실용 한국어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진입장벽을 허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옥천군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가족상담, 언어발달, 통번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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