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남자 탁구부 창단…스포츠 명문 도약 신호탄

여자 탁구부 명성 잇는 남자팀 출범…지도자·선수 4명으로 구성

강승일

2026-03-04 18:22:58

 

 

 

 

국립공주대, 남자 탁구부 창단…스포츠 명문 도약 신호탄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남자 탁구부를 창단하며 스포츠 명문 대학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27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체육회, 공주시체육회, 충청남도탁구협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 탁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주대 남자 탁구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체육회와 공주시체육회는 창단 지원금을 전달하며 남자 탁구부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응원했다.

 

새롭게 창단된 남자 탁구부는 지도감독과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력이 검증된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대학 측은 남자 탁구부 창단을 계기로 기존 여자 탁구부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지역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남자 탁구부 창단은 국립공주대학교가 스포츠 명문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립공주대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학교도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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