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소연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공주대학교에 따르면 김소연 박사는 김민선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수산 질병 대응 기술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만 39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핵심 연구자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 연간 1억 원씩 최대 5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김소연 박사는 ‘연어과 어류 항바이러스 백신 설계를 위한 면역기전 특이적 나노전달체 플랫폼 및 면역지도 구축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연어과 어류에서 나타나는 항바이러스 면역반응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면역기전 중심의 정밀 백신 설계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miRNA 기반 면역조절 전략과 다중 항원(multi-epitope) 백신 설계를 나노전달체 플랫폼과 결합하고, 감염 단계별 전사체 및 오믹스 분석을 통해 항바이러스 면역지도(Antiviral Immunity Map)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연어과 어류에 최적화된 차세대 백신 플랫폼을 제시하고 수산 질병 대응 기술 고도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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