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황운하 국회의원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앞에서 세종시 조국혁신당 출마자들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의 상징적 공간인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출마 선언을 진행하며 “세종시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세종시 건설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정치인 황운하의 숙명적 과제로 받아들이고 세종시장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이자 세계적인 정책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제22대 국회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처음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특별법 통과를 앞둔 지금, 세종을 대한민국 수도답게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황 의원은 세종시 대전환을 위한 7대 비전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국회 본회의장·대통령실 완전 이전 및 국제기구 유치를 통한 글로벌 정책수도 육성 ▶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공공행정 AI 혁신도시 조성 ▶CTX 조기 완공, 복합환승센터 구축, K-UAM 도입 등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 ▶통합돌봄 전달체계와 무상보육을 포함한 세종형 기본사회 실현 ▶보통교부세 정률제 1% 확보 ▶K-팝 전용 공연장 건립 등 문화·콘텐츠 도시 조성 ▶재난·범죄 대응 역량 강화 등이다.
황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대평동 공실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그는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운하 의원은 “세종시는 이제 낡은 옷을 벗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해야 한다”며 “새로운 비전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세종을 세계적인 정책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