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43명의 문화배달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면 지역 거점시설 또는 권역시설과 배후마을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강의, 실습 등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활동을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문화배달부 43명은 지역의 면 단위 거점시설과 권역 시설, 배후 마을을 찾아 주민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읍 소재지나 대전광역시를 찾아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예 수업이나, 이동이 불편해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교육경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소장은 “문화배달부를 활용해 농촌 마을의 부족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전달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옥천군 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주민과 문화 배달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