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가맹사업자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 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지정, 지정 취소 등의 정비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일제정비하고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