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3월 2일 오후 2시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가득 찼다.
700여명의 주민들이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 좌석은 물론 통로와 복도까지 주민들로 가득히 메웠고 넓은 주차장마저 만차가 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행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정춘숙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현근택 전 수원부시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로 이상식 의원의 의정 성과와 처인지역발전에 기울인 노력을 치하했다.
이상식 의원은 의정 보고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원삼 일대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반도체 과학기술문화복합센터 유치 구상 등을 제시하며 처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처인을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광역 철도망 확충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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