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비인면은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논 밭두렁 및 산림연접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고령자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예찰 산림연접지 내 취사행위 금지 입산자 확인 철저 등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호 비인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수십 년이 걸린다”며 “감시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인면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행정 인력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