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년 초 중 고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초 30만 원 중 40만 원 고 50만 원… 3월 3일부터 신청

강승일

2026-03-03 08:19:45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6년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학교 급별 최초 1회에 한해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와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 또는 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와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와 자퇴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재입학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자가 접수하면 되며 입학축하금은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 카드형으로 충전 지급된다.

카드 미소지자는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

지급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축하금이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운영 월 130~160여만원 지급 자료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장 김현옥 담당자 유승현 충북 보은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취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이다.

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능력과 유형에 따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진입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유형별로 인건비를 차등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월 130여만원, 시장진입형은 월 160여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또한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라 자립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근무는 주 5일이며 최대 60개월까지 참여 가능하다.

현재 자활근로사업은 보은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이며 조미김 생산 판매 농작물 재배 생활잡화 임가공 외식업 운영 등 총 10개 사업단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 또는 보은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새마을회,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김현식 보은군새마을회는 3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선영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새마을지도자보은군협의회장, 황은자 보은군새마을부녀회장, 김원경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장, 강기중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회장, 임상중 새마을회광역회장, 황진영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새마을회는 201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선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시는 보은군새마을회 황선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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