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영상예술 특성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국영상대는 지난달 27일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인원 1,066명 전원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고3 및 N수생 중심 모집만으로 정원을 모두 채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 등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100% 등록률을 기록한 배경에는 대학의 교육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영상대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지표를 충족했으며, 교육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과 최신 영상기자재 도입 등 제작단지형 캠퍼스 환경을 구축해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이라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왔다.
또한 콘텐츠·영상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수험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유주현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수험생 중심으로 정원을 모두 채운 점에서 이번 결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교육 품질을 더욱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입학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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