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출판기념회 개최

“권력기관 개혁과 정의 회복의 기록”…지지자·정치권 인사 1,000여 명 참석

이정욱 기자

2026-02-28 20:59:58

 

 

 

 

황운하 의원,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출판기념회 개최

 

[세종타임즈]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월 28일 오후 4시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는 ‘불사조 황운하의 5년 7개월간 법정투쟁 기록’이라는 부제처럼, 황 의원이 겪은 사법 투쟁의 과정과 검찰 개혁에 대한 소신을 담은 완결편이다.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정치권과 사회에 던진 문제의식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춘생·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 한창민 의원(사회민주당), 김종민 의원(무소속), 양정숙 전 국회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축사를 전했다.

 

또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조상호, 김수현 예비후보들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안광식, 강미애 예비후보와 염홍철 전 대전시장도 함께해 출판을 축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황 의원은 인사말과 조정식 작가와의 대담에서 “맹자의 ‘순천자흥 역천자망(順天者興 逆天者亡)’이라는 말을 믿고 싸워왔다”며 “이 책은 개인적 억울함을 넘어 대한민국 검찰권의 문제와 권력기관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사법 시스템 구축과 행정수도 완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저자 인사와 축사, 시민과의 소통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과 교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황운하 의원은 앞으로도 입법과 의정활동을 통해 권력기관 개혁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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