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용문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새내기 첫걸음, 함께 걷는 용문동'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 신입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통장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아동 필독서와 학부모용 도서 학용품 등 기본 물품을 전달했다.
중, 고등학생에게는 교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체육복과 신학기 준비 물품 등이 제공됐다.
최옥순 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신윤미 공공위원장은 "지금은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설렘과 걱정이 함께하는 시기"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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