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 를 지속 운영한다.
마주동행학교 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 협력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
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해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이의 성장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유보통합을 실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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