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금강수계주민지원사업 70억7927만원 확정

강승일

2026-02-27 08:08:42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6년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이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로부터 승인,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돼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인 수계기금은 금강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조성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지역 10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옥천군의 주민지원사업비는 707만9277천원으로 전년도 694만3655천원 보다 약 13만5622천원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옥천군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직접지원사업비는 196만3420천원으로 확정됐으며 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26년 주민지원사업의 추진으로 원활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독려하고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로 기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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