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사전 예약을 한 농기계만 임대가 가능함으로 미리 작업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2곳에서 운영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임대한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
한편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 고령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을 위한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는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한다.
단,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나 작업이 어려운 지형 및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1000 미만은 3만원, 1000 이상부터는 3.3 당 100원이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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