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1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청주의 국가하천인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이다.
총 12건의 복구사업 가운데 현재까지 2건은 공사를 완료했으며 4건은 설계 및 의견조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른 6건은 이달 말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맞춰 공사에 재착수했으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병천천 성재리, 장남리 조천 상봉리, 정중리 미호강 석성리 무심천 제2운천교 구간 등이다.
시는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제방 보강 등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하천 수해복구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사업 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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