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면, 요동마을 3.1절 맞아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강승일

2026-02-27 07:28:50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27일 유하리 요동마을이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마을 내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3, 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근 이장, 마을 부녀회, 노인회 등 10여명의 주민이 직접 홍보 활동을 주도했다.

사전에 마을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등 전 세대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성근 이장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김현용 면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라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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