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테크노밸리어린이집,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고사리 손으로 일군 나눔의 가치,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복지재원으로 사용

강승일

2026-02-26 08:39:14




아산시 테크노밸리어린이집,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둔포면 소재 테크노밸리어린이집은 지난 25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41만여 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활동 체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세화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영숙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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