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명이 늘어난 2만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