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 클린환경는 24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천동 취약가구 두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린환경은 충주시 용관동 소재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매년 꾸준히 직원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인식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자 달천동장은 “에너지 위기로 연탄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렇게 꽃샘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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