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깨끗한 정치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후원금 모금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24일, 5선 국회의원이자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태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하는 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치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특정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 모금을 통해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커피 한 잔 값인 1만 원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진짜 수도 세종을 만드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소액 다수 후원 중심의 참여형 정치문화를 제안했다.
또 “후원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조상호의 ‘주주’가 되어 향후 4년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설치됐으며, 후원금은 법정 한도 내에서만 모금된다. 1차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만 원으로, 예비후보 기간 동안 후원금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인은 연간 법정 한도 범위 내에서 후원할 수 있으며, 모든 후원금 내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모집된 후원금은 지방선거를 위한 정책 개발과 홍보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조상호 예비후보는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