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운동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나라사랑’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3·1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및 청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집중 점검·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15개 읍·면·동에 새 태극기를 배부하고 각종 행사 시 태극기 게양과 국민의례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서를 안내했다.
아울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올바른 태극기 게양·관리 방법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관내 전광판, 마을방송,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은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1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뜨거운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도시”며 “그 뜻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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