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우리 동네 공원은 우리가 지켜요'

쾌적한 쉼터 조성을 위한 공원 및 산책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승일

2026-02-24 08:51:03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우리 동네 공원은 우리가 지켜요'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24일 학산재공원 및 산책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클린 학산'만들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원 16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구석구석에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벤치와 운동 기구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주위를 정돈함과 동시에 공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등 기초 질서 지키기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전우경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깨끗해진 공원에서 산책하며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학산면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반찬 배달, 재난 구호 활동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