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세종, 대한민국 중심으로”

화환 사절·도서 정가 판매 눈길…<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1천 부 완판

이정욱 기자

2026-02-22 08:50:25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세종,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종타임즈]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 1층에서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였다.

 

특히 화환을 받지 않고 도서를 정가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준비한 도서 1천 부는 행사 시작 전 모두 판매됐으며, 늦게 도착한 참석자들은 책을 구입하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사인을 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민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준식 칼럼니스트와 권현정 세종시민이 함께 참여해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대담을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당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시작으로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2·3대 세종시장 등을 역임하며 세종시 건설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비화를 소개했다. 또한 세종시의 도시 철학과 정체성, 행정도시에서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과제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에는 세종시 입지 선정과 부지 매입, 신행정수도법 위헌 결정과 대안 마련, 도시계획 수립과 신도시 건설, 세종시 출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과정 등 행정수도 건설의 주요 이정표가 담겼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20년을 기록한 이 책이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을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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