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화면 주민을 잇는 문화공간의 문을 열다

충화서동문화센터 준공식 성료

강승일

2026-02-19 08:54:57




충화면 주민을 잇는 문화공간의 문을 열다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충화면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충화서동문화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는 충화서동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19일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의회와 부여군의회 의원, 충화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주민 중심의 생활 기반 확충을 목표로 조성된 공간으로 프로그램실과 회의 공간, 공동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문화·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회의와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 활동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만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화서동문화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 교류의 장이 됨과 동시에 농촌 지역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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