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 남면은 봄철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자 ‘2026년 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남면이장협의회, 산불 감시원, 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울러 남면은 산불 감시원 4명을 채용하고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인숙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라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푸르고 청정한 녹색 남면을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산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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