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설 명절 맞이 다자녀가구 및 취약계층 방문

다자녀가구 및 취약계층을 방문해 이웃사랑 온정 나눔 실천

강승일

2026-02-19 08:17:42




정미면, 설 명절 맞이 다자녀가구 및 취약계층 방문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다자녀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미면은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대가 함께 생활하는 다자녀가구를 방문해 자녀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가구가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새해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정미면,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이웃 사랑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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