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3일 온천2동 복지만두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을 담은 명절 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복지만두레 회원 19명이 직접 준비한 떡국떡을 관내 저소득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여 세대에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살폈다.
온천2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떡국떡 나눔과 건강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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