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하는 자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하며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환경 보호와 공공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자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지역 내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수동 측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담을 줄여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방류 수질 변화가 환경 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경고가 발송되며 군은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 환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하수처리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매주 방류수질 데이터를 금산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수질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공공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측정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수질 관리와 공정 효율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실현하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환경 보호를 위해 기술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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