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인적안전망 특화사업으로 설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 인적안전망 50여명이 참석해 음봉면 취약계층 약 500가구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만풍농장 배 5kg 100상자 △영농조합법인 한성 배 3kg 100상자 △교동미곡농업회사법인 백미 10kg 50포 △신수2리 김학근 백미 10kg 50포 △아산풍성한영농조합법인 떡국떡 100kg △동천2리 권익수 배즙 70상자 △의식리 이장 이광주 배즙 30상자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됐다.
이의천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음봉면 취약계층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참여해주신 후원자 및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 만들어졌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맞이 후원물품은 각 마을의 복지이장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가구별 모니터링 상담 및 안부 확인을 통해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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