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 주민 활동 공유시설 조성 등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유지웅

2026-02-12 11:01:07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약 1억 1400만원으로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지원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지원사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각 사업별 지원금은 △도로포장 및 보수, 하수도 시설물 보수 및 준설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공동체 활동 공유시설 및 근로자 휴게실 설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비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층간소음 교육비 지원 등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