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대전행복신협, '민관 협력'으로 설 명절 사각지대 녹인다

민관의 세심한 협력으로 마련된 100만원 성금,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유지웅

2026-02-12 11:00:03




목동-대전행복신협 민관 협력 으로 설 명절 사각지대 녹인다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은 대전행복신협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전행복신협의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배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신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전행복신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피는 귀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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