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도정비계획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기존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목표연도로 수립되었으나 현재 추진 중인 수도정비계획의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해 물 수요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도정비계획에는 하대실 도시개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등 장래 개발예정지역 중심으로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수도 서비스 확대 및 수도시설 효율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수도 확충․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정비계획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각 가정에 맑은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선진 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는 11일 수도정비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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