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계절 음식 배달'추진

민·관 협력으로 독거 위기가구에 따뜻한 명절 돌봄 실천

강승일

2026-02-12 08:32:19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계절 음식 배달'추진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위기가구 50세대에게 나박김치와 돼지양념갈비를 전달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과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가지고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이번 나눔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앞둔 독거 가구의 정서적 돌봄과 생활 실태 확인을 병행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혜란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음식 나눔이지만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