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 대흥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34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과 국거리 등 떡국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전했다.
소문영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떡국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흥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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