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착수

도시 전역 변화상 12개월간 기록…“미래 세대 위한 역사적 자산 축적”

이정욱 기자

2026-02-11 21:02:43

 

 

 

 

행복청,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착수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2월 11일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행복청은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 과정과 주요 건축물 건설 현황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이를 통해 도시 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대내외 홍보 자료로 활용해 왔다.

 

올해 영상기록 용역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다. 업체는 1월부터 약 12개월간 행복도시 전반의 건설 과정과 변화상을 촬영·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 ▶주요 시설·건축물 건설 과정 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 및 인터뷰 촬영 등이다. 제작된 기록물은 향후 행복도시 홍보와 정책 자료, 도시 기록 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조성 과정의 기록은 단순한 건설 현장 기록을 넘어 미래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내고, 행복도시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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