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11일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신학기 희망 운동화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동화 지원 사업은 학업 환경 변화로 지출 부담이 큰 신입생 가정을 돕기 위해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수혜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올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청소년 10명에게 각 15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윤기성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은숙 송촌동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신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운동화를 지원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송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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