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명절 위문금 9천255만 원 전달

취약계층 1,500가구·사회복지시설 31곳 지원…“세종시민 나눔 온정 전해”

이정욱 기자

2026-02-11 10:21:08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명절 위문금 9천255만 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장군면 바우정원에서 ‘2026년 설명절 위문금 전달식’을 열고 총 9천255만 원의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을 비롯해 김윤회 부회장,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 이정귀 성원벤처메디칼 대표, 이숙우 이사 등 주요 기부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설명절 지원은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개인 취약계층 1,500가구에 총 7천500만 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31개소에 1천755만 원 등 총 9천255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위문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지원돼 제수용품과 식료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외감 없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세종시민들의 마음 덕분에 이번 설명절 위문금 지원이 가능했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배분 과정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금은 법인 기부를 비롯해 아너 소사이어티, 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됐다. 세종모금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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