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쌀,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 부군수는 노인거주 생활시설인 ‘솔마루 요양원’과 장애인 거주시설인 ‘평화선교복지회’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생활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세심히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생활자들이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767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하는 등 복지시설 명절 위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같은 날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도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5개 시설을 방문해 쌀 10kg 5포, 과일 떡 등 총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용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 양성 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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