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0일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필수 직무 역량으로 떠오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디자인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AI 프로그램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역량은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여성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해, 다시 사회로 당당히 재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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