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득원 행정부시장,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3곳 찾아 위문품 전달·현장 격려

유지웅

2026-02-09 15:46:29

 

 
유득원 행정부시장,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루시모자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유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도시 대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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