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진로융합교육원, 예비 중학생 대상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 운영

초6 학생·학부모 동반 참여…중학교 적응·진로 설계 역량 강화

유지웅

2026-02-09 14:34:15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예비 중학생 대상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나에게 맞는 직업 유형 알아보기 ▶미래 인재를 위한 학습 방법 ▶중학교 생활 미리보기 등으로 구성돼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교육의 중요성 ▶중학교 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 ▶중학생 자녀의 심리적 특성과 효과적인 대처 방법 등을 다뤄 가정 내 진로 지도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 교육원 운영 프로그램 외에도 인근 대전동문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추가로 운영하며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캠프에는 총 16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기수별로 나뉘어 참여해 맞춤형 진로 교육을 받게 된다.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진로캠프가 예비 중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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