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송촌동 통장협의회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와 ‘떡국떡 나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촌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춘당공원 일원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 정비 후에는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적적함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총 40kg을 준비해 지역 경로당 8곳을 찾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정구열 송촌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진행하고 떡국 떡을 마련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은숙 송촌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비부터 이웃 사랑 실천까지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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