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부대찌개보다 더 따끈한'설 맞이 이웃사랑 백미 기탁

관내 소상공인 의정부아우네부대찌개, 설 맞아 백미 150kg 전달

유지웅

2026-02-09 11:05:00




목동 부대찌개보다 더 따끈한 설 맞이 이웃사랑 백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은 관내 음식점인 의정부아우네부대찌개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50kg을 기탁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소상공인의 따뜻한 마음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목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15세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명재중 대표는 평소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설에도 정성을 담은 백미를 기탁하며 '함께 사는 목동'만들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영신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의정부아우네부대찌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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